기억나는 환자분이 계실까요?
필리핀 여행을 가신 분이었습니다.
그 날에 행사가 있어서 이 분이 비행기를 놓치셨고
다시 호텔에 가셔서 다음날 비행기로 오시기로 했는데
그날 뇌출혈이 터졌던 겁니다.
그때 제가 발목을 좀 다쳐서 수술한 상태였습니다.
아드님이 찾아오셔서 간곡하게 부탁하셧고
봤는데 환자 상태가 너무 안좋았고
환자 분이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다고 현지 의료진이 위험하다고 계속 얘기를 했습니다.
서류 작성하고 최대한 빨리 하고 3일 뒤에 모시러 들어갔습니다.
아드님이 공항까지 구급차를 타고 같이 나왔고
아들이 내리자마자 급격하게 상태가 안좋아진 환자분이셨고
아들이 걱정할까봐 힘들게 버티고 있던 환자분이셨어요
텁승하기 전에 임종 입막했었지만
아직 사망하신게 아니라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그 환분의 형님과 고민하다가
제발 한국만 데려다달라고 하셔서 모시고 한국으로 왔는데,
오시는 중간에 임종을 하셨고 그때 내려서 아드님께 이야기 했습니다.
환자 분이 비행기 탑승하고 얼마 안돼서 임종을 하셨습니다.
비행기를 놓친 것도 문제지만
출국이 하루 미뤄져 여행자보험 혜택을 받지 못한 환자분이셨습니다.
조성제 대표가 추천하는 여행자 보험?
소비자가 선 지급을 한 뒤
보험회사에 청구를 하는 국내보험 시스템으로 되어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여행자 보험을 보시면 약관들이 좋지는 않아요
10명 중에 3명이 여행자보험에 가입이 안 돼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나머지 한 5~6분 정도도 송환비 라는게 안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게 된 보험사가
어시스트카드는 해외출국자를 위한 의료지원, 긴급지원, 여행지원, 편의지원 서비스 회사입니다.
travel.assistcard.co.kr
지불보증
보험사가 먼저, 비용을 받아야 하는 쪽에 돈을 먼저 지불하여 상대방의 피해를 보장하는 절차입니다.
그리고 후송료라고 하는데
본국으로 오는 거에 대한 것도 보험사에서 저희 회사로 지불 보증을 해줍니다.
예를 들어
필리핀에 여행을 간다고 하면
여행자 보험은 보통 하루 만원? 오천원? 이랬던 것 같습니다.
그거를 가족이 들고 추가로,
말씀하셨던 그 어시스트 가드 하나를 더 드는 게 더 좋은 건가요?
아니면 둘 중에 하나만 하는게 좋은 건가요?
거기에 상품이 세가지가 있을 겁니다.
거기서 최상등급을 하셔도 국내 보험과 비용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자부할 수 있는 건 4억 5천만원까지 보장이 되요
제가 푸켓에서 전용기를 타고 왔을 때, 후송료가 약 한2억원 정도 줬습니다.
룰루메딕에서 판매하고 있는 어시스트 가드 상품 같은 경우에는 약4억5천만원까지 됩니다.
그러면 정말 중증환자 같은 경우 전용기로 바로 데려올 수 있는,
그러니까 이중으로 굳이 가입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입니다.
여행 가는 것뿐만 아니라 주재원이나 해외에서 사업을 하는 분도
꼭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 같은 경우도 매년 그상품을 가입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 일이 이렇게 잘 되시진 않았을 거란 말이죠?
제가 현장을 다 뛰다 보니
제가 이 자리에 서기 전에 저도 약 한20여 년간 이것저것 많은 영업을 해봤는데
제가 타 회사에 비해서 우월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것은 저는 모든현장을 뜁니다.
업무 특성상 급하게 결정해야 되는 일이 많아
항상 현장에 나가 모든 것을 결정해야합니다.
전문 상담원의 경우 현장에 없어서 피드백이 늦어요
저 같은 경우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일반 영업이랑 다르게 목숨을 다루기 때문에
제가 가족이었다면? 예를 들어 제 아버지였다면 저는 이렇게 했을 겁니다.
정말 가족 같은 마음으로 해드리다 보니까 많은 컨택을 받는 거 같습니다.
제가 해외 이송 업체를 찾아보고 왔는데 대표님 회사만 나오더라고요.
저희가 (네이버) 파워링크 이런 건 전혀 하지 않습니다.
저는 얼마전에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라든지
제 인스타그램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연락을 주시는데 제가 돈을 벌기 위함 보다는
그게 얼마나 뷰가 나오겠어요
정확한 안내, 왜 저희가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지
현지에 어떻게 이송이 되는지 과정을 안내 해드리고
후송료, 병원비가 없어서 국내로 돌아오지 못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저희가 조금씩 도와드리는 분들이 있기는 하거든요
몇 년 전에 그랜드캐니언에서 한국인이 실수로 떨어지는 사고에 대해
대표님께서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은 환자 항공료 6좌석 이면 미국까지는 시즌에 400만원까지 나옵니다.
왕복이랑 비슷한 편도 가격입니다.
저희가 평균 400만원 잡는다고 쳤을 때
저희 한국 의료진들 여기서 최하 2~3명 넘어가야 했고
그다음에 환자 6좌석 항공료만 저희 것만해도 1500~2000만원에 넘어가고
환자 것만 해도 벌써 3천만원이 거든요
거기다가 미국 구급차가 평균적으로 2백~3백만원까지 지불합니다.
그 다음에 저희가 써야 되는 약품이나 의료 장비, 비용 그 다음에 저희도 들어가는 인건비도
이런 것을 다 계산을 해보면, 일반인들이 생각하기로는 이게 말이 안되죠
한번 갔다 오면 대박 터지는 줄 아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 보호자 분들이 처음에 비싸다는 말씀을 하세요
그런데 저희가 후송을 하고 난 다음에는 이것도 싸다라고 항상 말씀을 하세요
정리를 하면 국내 여행자 보험도 괜찮은 게 있겠지만
약관에 따라서 그 돈을 못 받을 수 있다가 팩트고
그러다 보니까 대표님께서 아까 말씀하셨던
룰루 어시스트 카드가 제일 낫더라는 표현이시네요
프로에어코리아 조성제 대표님이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영상을 클릭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DcZxjWEI8o&t=8s
https://www.youtube.com/@sales_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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