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의 3번째 쏠비치!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인근 관광지

안녕하세요. 대명리조트 정준교과장입니다.

2019년 새 소식은 올여름에 오픈할 3번째 쏠비치, 진도리조트 인근 관광지입니다!

(출처 : 알쓸신잡2)

1. 운림산방

조선 후기 화가 허유가 만년에 기거하던 화실의 당호.

운림산방이란 이름은 첨철산 주위에 수많은 봉우리가 어우러진 깊은 산골에 아침저녁으로 피어오르는 안개가 구름 숲을 이룬 모습을 보고 이름 지었다 한다.

2. 신비의 바닷길

신비의 바닷길은 바닥이 드러나는 기간이 일 년에 2~3번 밖에 없으므로 필히 군청에 문의 후 계획을 잡아야 한다.

이 기간에는 축제도 같이 하고 있어 더욱 볼거리가 풍성하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늘상 걸어볼 수 있는 길은 아니다.

때문에 사전에 물때를 꼼꼼히 확인한 뒤 움직여야 낭패를 보지 않는다.

3. 진도대교&진도 타워

진도로 오는 첫 번째 관문. 명량해협을 가로질러 해남 끝자락에서 진도를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사장교.

진도대교를 건너 바로 좌측에 위치한 진도 타워에서 보는 일몰도 세방 낙조 못지않게 예쁘다.

 

 

(출처 : 알쓸신잡2)

4. 세방낙조 전망대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는 곳.

5. 토요민속여행

토요민속여행은 4월부터 11월 사이,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로로 펼쳐진다.

토요민속여행은 영등제와 더불어 진도의 최고 문화상품이자 관광상품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진도는 예전부터 예향으로 알려져 있는 곳으로서 진도에 가서 소리자랑을 하지 말라는 말이 전할 정도로 진도의 국악 수준은 높은 편이다.

이러한 전통적인 전승문화를 집성하여 공연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였고, 또한 진도의 수준높은 음악 세계를 일반인들이 맛볼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공연을 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기여하는 바가 크다.

 

(출처 : 알쓸신잡2)

6. 진도개 테마파크

천연기념물53호 '진도개'의 혈통을 유지하고 개체수 보존등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진짜 진돗개는 진도에서만 만날 수 있어요!

7. 다도해 (조도, 관매도)

많은 섬들의 바다 인 다도해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8.이충무공전첩비

이순신의 명량대첩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진도군 고군면 벽파리에 세운 비.

정유재란 당시 이충무공에 의해 가장 통쾌한 승리를 불가사의하게 거둔 명량해전 승첩을 기념하고 진도 출신 참전 순절자들을 기록하기 위해 1956년 11월 29일 건립되었다.

 

9. 남도진성

진도 남도진성 자리는 배중손이 이끄는 삼별초가 진도를 떠나 제주도로 향하기 직전까지 마지막 항전을 벌였던 유적지로서 진도 남도진성은 삼국시대 때부터 있었던 것으로 여겨지며, 현재의 진도 남도진성은 조선시대에 재축성한 것으로 짐작된다.

조선 정부는 이곳 남도포에 왜구의 노략질을 막기 위해 수군과 그 지휘관인 종4품인 만호를 배치하고 오늘날과 같은 형태의 진도 남도진성을 축성했다.

진도 남도진성은 망대산 하록의 북단에 위치해 외부에서 보면 S자형으로 구부러져 있다.

따라서 외부로부터는 가려져 있어 보이지 않으면서 진도 남도진성 남서쪽의 망대산과 서망산에서는 적을 감시하기에 좋은 지형조건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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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쏠비치!

SOLBEACH HOTEL&RESORT JINDO

콘셉트

유럽 남쪽 지중해상의 작은 섬 '몰타공화국(몰타섬)'의 중세시대를 연상시키는 건축 양식을 모티브로 고전미를 느낄 수 있어요. (삼척쏠비치는 그리스 산토리니의 건축양식을 모티브로 했었죠!)

 

(몰타섬 위치)

(몰타섬 실사 / 출처 : 구글 상업사용 가능이미지)

(쏠비치 진도 위치)

(진도쏠비치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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