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업이 답이다.
영업에 정석이 없다.
대한민국 모든 업종의 영업 노하우를 파헤쳐서
여러분께 도움을 드리는
정준교입니다.
어디 행사장이나 테마파크
또는 어떤 시상식 등
늘 출연하시는
정인규 마술사님입니다.
10월~12월까지는
행사들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성수기입니다.
오늘 오전에 영어독서
대회에서 1등을 한 친구들과 학부모님들 대상으로 축하 공연을 했습니다.
공연을 하면서 또는 특이한 행사를 했다는 경험이 있으신가요?
행사의 종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저희가 알고 있는 그런 무대에서 하는 것들도 있고
가까이서 하는 클로즈업 마술이라고 합니다.
무대에서는 예를 들어서 동전 마술이나
카드 마술 같은게 안 보이잖아요
그런데 이제 행사같은데 가면
부스에서 줄을 기게 서 있는 그런 경우들이 많은데
그분들의 지루함을 달래주기 위해서
가까이 접근해서 관객들에게
직접 가까이서 하는 마술들도
행사의 일환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실 가장 많이 하는 건 무대에서 하는 쇼!!
가장 메인입니다.
정인규 마술사님의
클로즈업 매직을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동영상을 클릭해주세요!
https://youtu.be/MF6dNsmSRVY?t=29
주로 영업을 어떻게 하시나요?
영업을 하시는 건가요?
그동안 했던 행사 관계자분들의 소개가 많은 편인가요?
반반입니다.
촬영 준비를 하면서
정말로 어떤 마케팅이 비중이 많고
어떤게 효과가 있었는지 살펴봤는데
가장 주력으로 하고 있는 마케팅사실이
키워드 마케팅/네이버 마케팅 입니다.
전단지, DB 등등의 여러가지 마케팅을 했지만
일반 소비자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SNS 마케팅은 힘듭니다.
B2B 성격이지만
그 관공서라든지
기획사 담당자들의 그 당시 담당자분들이랑
콘택트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타기팅이 되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내가 정보를 멋있게 만들어 놓으면
알아서 그 사람들이 검색해서
나한테 들어오게 하는 게
사실 제일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만족도만 높으면
소개가 굉장히 많습니다.
공연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는 사실 엄청 많아요
대중들을 상대하다가 관객들을 상대하는 일이다 보니까
변수가 엄청 많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상대하다 보니까
아이들의 난입이 많아요
행사장에서 취객분들의
짓꾸즌 소란
물론 이제 대처를 하겠지만
대처 방법을 어느 정도터득을 했는데도
익숙하지는 않습니다.
관객들의 반응도 중요하지만
좋은 관객이 있어야
신이 나서 더 멋있게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표님이 드래도 저도 마찬가지인게
키워드 광고를 하거든요
온라인 광고는 사실 기본이고
이렇게까지도 한번 영업해봤다
나만의 영업 노하우가 있을까요?
번뜩이는 제가 비수를 딱 말씀드리면 좋겠지만
사실 그런 거는 없어요
사실 누적된 데이터와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좀 말씀드리면 많이들 하시는 게
메시지 광고를 많이 하시잖아요
조금 방식이 다르게 보내요
몇만 원이면 진짜 천개, 이천개 뿌리지만
저는 요즘에는 안하고
카톡을 이용합니다.
일괄적으로 쉽게 보낼 수 있는 메세지랑은 다르게
제 지금 휴대폰에 공연 관계자분들이
한 800분에서 한 1000명(실제로 유요한)
그런데 카톡으로 하더라도
단순한 광고글처럼 보이는 인사말은 안합니다
추석 인사 등등
딱 필요한 시점
예산 집행 기간등
그때 필요한 그분들에게 필요한 콘텐츠 이미지
동영상 함께 짤막한 설명 글을
한분 한분 다 복사에서
붙여넣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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