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의 3번째 쏠비치!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인근 관광지
안녕하세요. 대명리조트 정준교과장입니다. 2019년 새 소식은 올여름에 오픈할 3번째 쏠비치, 진도리조트 인근 관광지입니다! (출처 : 알쓸신잡2) 1. 운림산방 조선 후기 화가 허유가 만년에 기거하던 화실의 당호. 운림산방이란 이름은 첨철산 주위에 수많은 봉우리가 어우러진 깊은 산골에 아침저녁으로 피어오르는 안개가 구름 숲을 이룬 모습을 보고 이름 지었다 한다. 2. 신비의 바닷길 신비의 바닷길은 바닥이 드러나는 기간이 일 년에 2~3번 밖에 없으므로 필히 군청에 문의 후 계획을 잡아야 한다. 이 기간에는 축제도 같이 하고 있어 더욱 볼거리가 풍성하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늘상 걸어볼 수 있는 길은 아니다. 때문에 사전에 물때를 꼼꼼히 확인한 뒤 움직여야 낭패를 보지 않는다. 3. 진도대교&진도 타워..